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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 세줄 에서 오는 7월 11일(금)부터 7월 25일(금)까지 2007년 6th Funny Fuuny의 Funny Awards의 일환으로 미술전문가들과
일반 관람객들의 전시관람 의견을 통합 한 후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김현주, 표민홍 두 젊은 작가展을 마련하였습니다.
『김현주』展,『표민홍』展 에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랍니다.
■ 전 시 명 : 『김현주』展,『표민홍』展
■ 전시장소 : 갤러리 세줄
■ 전시기간 : 2008년 7월 11일(금)- 7월 25일(금)
■ 오 프 닝 : 2008년 7월 11일(금) 오후 6시
■ 관람시간 : 월 – 금 / 9:00 ~ 7:00, 토, 일,
공휴일 / 10:30 ~ 7:00
●제 2 전시실 『 표민홍 』展 ●
제 2전시실에는 표민홍 작가의 SECOND SPACE 작품이 전시된다.
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기억과 그 기억의 공간. 하지만 작가는 어떠한 모습으로든지 존재한다고 여긴다. 실재하지 않는
기억과 공간에 대한 상상의 결과물을 표현하기 때문에 작가가 직접 종이를 소재로 대상을 만들어 나가면서 촬영한 작품이다.
표민홍, 그는 언젠가 애니메이션의
한 장면에서 꿈속에 들어가 있는 자매의 이야기를 본 기억을 되살려 실제로 본적 없는 기억이라는 의미를 몽환적인 이미지로 재현한다. 이것 또한 실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냈다. ┃갤러리 세줄
<표민홍의 작가 노트>
기억이 꺼내어져 재구성되고 다시 기억의 공간으로 돌아가 저장되는 이미지들... 2008
언젠가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에서 꿈속에 들어가 있는 자매의 이야기를 본
기억이 있다. 꿈의 배경은 동생의 기억 속 이었다. 어느
한 공간에 서있는 자매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은 기억의 구슬들 이었고 기억의 이미지가 뚜렷한 구슬은 선명한 이미지로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고, 희미한 기억들은 안개 낀 희미한 공간 속에 낮은 부분을 헤매고 있었다. 동생은
희미한 기억들 사이에 엄마와의 추억을 발견했지만 안개 속의 잊혀져 가는 기억을 의도적으로 꺼내어 보게 되면 다시는 기억할 수 없는 곳으로 사라져 버린다는 언니의 말을 무시한 채 안개 속을 헤치고 추억을 느끼는 것도
잠시, 희미하게 사라져 버리는 손안의 기억의 구슬은 안개와 함께 영원히 기억할 수 없는 곳으로 사라져갔다...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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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FOM-08 120x60 Varnished on Digital print 2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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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FOM-06 80x80 Varnished on Digital print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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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M-01 80x80 Varnished on Digital print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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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S-10_1 130x86 Varnished on Digital print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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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-05_1 180x112 Varnished on Digital print 2008
SS-05_1 180x112 Varnished on Digital print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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