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04. 09. 06 ~ 2004. 10. 10]

 
   
 

Spazio affettivo

Six Pan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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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Press Releases

한겨레신문헤럴드 경제CA 프레스 매거진대학내일

 

동심을 설치한 따듯한 공간


시시각각 색깔 변하는 반짝이 보석, 앉으면 꽃잎처럼 좍 펼쳐지는 6인용 안락의자….

광주비엔날레에도 출품한 이탈리아 설치작가 아니 라티가 차린 서울 평창동 갤러리 세줄의 국내전에는 따뜻한 동심이 밴 어여쁜 설치조형물들이 놓여있다. 어린시절 가족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작업한다는 이 작가는 2층에 반투명 합성수지판으로 거대한 소용돌이 모양의 설치공간을 만들고는, 그 중심에 요람 속 갓난아기 모습을 담은 모니터를 놓아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