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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따뜻한 가을이
저물고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. 가을의 끝자락과 어울리는 전시를 다가오는 2011년 11월 11일(금)부터 12월 10일(토)까지 변연미
작가의 『 검은 숲 』展을 갤러리세줄에서 갖게 되었습니다.
■ 전 시 명 : 『 검은 숲 』 변연미작가 개인展
■ 전시장소 : 갤러리 세줄 (서울시
종로구 평창동 464-13번지)
■ 전시기간 : 2011년 11월
11일(금) - 12월
10일(토)
■ 관람시간 : 월 – 토 / 10:00 ~ 6:30 , 일,공휴일 / 휴관
변연미 작가는 추계예술대학
서양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에 17년간 거주하며 ‘숲’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. 이번 전시에서는
변연미작가 기존의 숲 이야기인 어두운 단면들, 부러진 선들, 묵시록적인
이미지들에서 벗어나 색다른 변화를 주어 “신낭만주의적” 환상의
숲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. 즉, 자연의 변화에 대한
경의와 감사를 의미합니다.
또한, 작가는 일상적인 재료가 아닌 커피찌꺼기와 모래, 먹물, 잉크 등을 이용하여 붓이 아닌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캔버스 위에 작품을 표현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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